FDA "화이자 백신 데이터, 긴급승인 지침과 일치"..美서도 접종 기대감

이다비 기자 2020. 12. 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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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데이터가 긴급승인 지침과 일치한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밝혔다.

8일(현지 시각) 로이터는 FDA가 관련 문서에서 이렇게 밝혔다면서 16세 이상 미국인이 조만간 백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런 FDA 판단은 오는 10일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허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미 보건 당국의 외부 전문가 회의를 앞두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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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데이터가 긴급승인 지침과 일치한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밝혔다.

8일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키넌 할머니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세계 1호' 주인공이 됐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 시각) 로이터는 FDA가 관련 문서에서 이렇게 밝혔다면서 16세 이상 미국인이 조만간 백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런 FDA 판단은 오는 10일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허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미 보건 당국의 외부 전문가 회의를 앞두고 나왔다.

FDA는 이번 회의 이후 화이자 백신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 백신을 승인한 영국은 이날 80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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