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中 전인대 제재한 날 타이완 무기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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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홍콩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는 중국에 제재를 내리는 동시에 타이완에 대해서는 새로운 무기 수출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미국의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상호 불간섭을 합의한 중.미 3대 연합 공보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홍콩 입법회를 무력화했다면서 중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 14명에 대해 미국 내 자산 동결과 입국 금지 등의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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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홍콩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는 중국에 제재를 내리는 동시에 타이완에 대해서는 새로운 무기 수출을 승인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타이완에 2억 8천만 달러, 우리 돈 3천36억 원 규모의 첨단 교신 장비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미국의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상호 불간섭을 합의한 중.미 3대 연합 공보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에 이번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하면서 "우리는 관련 정세의 변화에 따라 정당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홍콩 입법회를 무력화했다면서 중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 14명에 대해 미국 내 자산 동결과 입국 금지 등의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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