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다림' 설명하는 박환웅 작가
2020. 12. 8. 18:43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박환웅(오른쪽) 작가가 8일 서울 중구 유네스코회관에서 기증한 '평화의 기다림' 작품을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 설명하고 있다. '평화의 기다림'은 스테인리스스틸과 강철공으로 이뤄진 작품으로,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작가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증했다. (사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2020.12.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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