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통합우승 이끈 양의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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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양의지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받았습니다.
양의지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양의지는 올해 정규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33홈런, 12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수비에서도 NC 투수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최고 투수상은 NC 구창모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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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양의지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받았습니다.
양의지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양의지는 상금 1천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양의지는 올해 정규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33홈런, 12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수비에서도 NC 투수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최고 투수상은 NC 구창모가 받았습니다.
구창모는 정규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승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중반 부상으로 규정이닝을 채우진 못했지만, 강렬한 모습으로 최고투수상 주인공이 됐습니다.
최고 타자상은 KIA 타이거즈 최형우에게 돌아갔습니다.
최형우는 정규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354, 28홈런, 115타점으로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최고 구원투수상은 시즌 33세이브로 이 부문 1위에 오른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가 차지했습니다.
감독상은 이동욱 NC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지도자상은 최원호 한화 2군 감독이 차지했습니다.
최 감독은 올 시즌 1군 감독대행으로 역대 가장 긴 114경기를 지휘했습니다.
신인상은 kt wiz 투수 소형준이 받았습니다.
소형준은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두 자릿수 선발승을 따낸 고졸 신인 투수가 됐습니다.
기록상은 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LG 트윈스 박용택이 수상했고, 공로상은 KBO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인 김태균에게 돌아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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