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 공시..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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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김하성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MLB 네트워크 존 모리시 기자는 "MLB 사무국은 30개 구단에 김하성과 관련한 포스팅 공시를 했다"며 "김하성은 내년 1월 1일까지 MLB 전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하성의 소속팀 키움은 지난달 25일 KBO 사무국에 MLB 포스팅 공시 요청 공문을 보냈지만, MLB 사무국이 추가 자료를 요구하면서 시간이 지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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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김하성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MLB 네트워크 존 모리시 기자는 "MLB 사무국은 30개 구단에 김하성과 관련한 포스팅 공시를 했다"며 "김하성은 내년 1월 1일까지 MLB 전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하성의 소속팀 키움은 지난달 25일 KBO 사무국에 MLB 포스팅 공시 요청 공문을 보냈지만, MLB 사무국이 추가 자료를 요구하면서 시간이 지체됐습니다.
김하성은 약 2주 정도 늦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오래전부터 김하성을 주요 FA로 소개했습니다.
미국 CBS스포츠는 연평균 700만~1천만 달러의 몸값을 예상했고, MLB닷컴은 FA 순위 전체 10위,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7위, 캐나다 더 스포츠네트워크는 8위로 평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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