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감 극 달했나..文 지지율 최저치 '호남권도 이탈'

2020. 12. 7. 18: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 이상일 전 의원
--------------------------------------------

● 청 대변인 자가격리

이정미 / 전 정의당 대표
"정부 나서서 재난지원금 편성 논의 시작해야"

이상일 / 전 의원
"밀접 접촉 않아 확진 가능성 적어 보여"

●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이정미 / 전 정의당 대표
"정부 정치력 발휘 못해…국민 답답함 지지율 하락에 반영"

이상일 / 전 의원
"문 정부 위기 신호…민생 대하는 정부 역할 의문"

● 문 대통령 "정국 혼란 죄송"

이정미 / 전 정의당 대표
"대통령 공수처 출범·윤 총장 해임 의지 확인"

이상일 / 전 의원
"정부가 말하는 개혁, 국민 생각과 달라"

● '검사징계법' 개정?

이정미 / 전 정의당 대표
"지금까지의 과정, 윤 총장 행정소송 과정의 근거될 듯"

이상일 / 전 의원
"민주당 총장 징계 예상 못해…자가당착에 빠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