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홍광호·류정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공연 연기

장병호 2020. 12. 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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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홍광호, 류정한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가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18일 공연 개막을 연기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만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오디컴퍼니는 기존에 예매를 진행한 12월 18일~내년 1월 3일 공연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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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여파
18일 개막 앞두고 연기 결정
추후 공연일정 미정.."빠른 시일 결정"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공연 연기 안내(사진=오디컴퍼니).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조승우, 홍광호, 류정한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가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정부의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결정이다.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18일 공연 개막을 연기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만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연기된 개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디컴퍼니는 기존에 예매를 진행한 12월 18일~내년 1월 3일 공연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기간 예매자들에게는 추후 선예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경된 공연 일정과 티켓 재오픈 및 좌석 운영방식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정부 지침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공지할 계획이다. 오디컴퍼니는 “‘맨 오브 라만차’ 팀 모두는 건강한 모습으로 관객 여러분을 만날 날을 고대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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