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클래식 준우승' 박인비 "US여자오픈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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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선수가 이번 주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인비는 VOA 클래식에서 우승자 앤젤라 스탠퍼드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친 뒤 "다음 대회(US여자오픈)가 기다려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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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선수가 이번 주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인비는 VOA 클래식에서 우승자 앤젤라 스탠퍼드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친 뒤 "다음 대회(US여자오픈)가 기다려진다"고 말했습니다.
US여자오픈 코스는 이번 대회와 비슷한 기상 조건일 듯하다고 내다본 박인비는 "바람은 더 불고, 더 추워질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가 좋은 예습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클래식은 대회 내내 강한 바람에 체감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애를 먹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일 밤 개막하는 US여자오픈은 같은 텍사스주의 휴스턴에서 열리는데, 두 대회 코스는 약 400㎞ 거리입니다.
박인비는 "오늘 내 플레이는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우승자) 앤젤라 스탠퍼드가 이런 날씨에 너무 잘했다"면서 "오늘은 뭔가 모르게 조금 부족한 날이었고 내가 우승할 날이 아니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놓쳤지만 2위 상금으로 120,709달러를 받아 시즌 총상금 1,187,229달러로 2위 김세영에 5만 4천 달러 정도 앞서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102점이 되며 선두 김세영(106점)을 4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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