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세계]아시아의 최고 부자 가문

김상도 2020. 12. 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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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아시아 가문 중 인도의 암바니 가문이 760억 달러를 보유, 가장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가문으로는 에스와이 가문이 10위에 올랐는데, 1930년대 중국으로부터 이주해 왔다.

찌야와논 가문은 1921년 중국 남부에서 태국으로 이주해 와 씨앗 판매를 시작으로 기업을 일으켰다.

결국, 아시아 10위 가문의 상당수는 중국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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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266억 달러로 5위..인도 암바니 가문이 760억 달러로 1위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블룸버그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아시아 가문 중 인도의 암바니 가문이 760억 달러를 보유, 가장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바니 가문은 기업 집단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를 소유하고 있다.

암바니 가문의 자산은 2위인 홍콩의 곽 가문 330억 달러의 2배에 달한다. 태국의 두 가문이 10위 안에 들었다. 한국의 삼성 가문은 5위에 랭크됐다.

필리핀 가문으로는 에스와이 가문이 10위에 올랐는데, 1930년대 중국으로부터 이주해 왔다. 10위 가문 중에는 중국계가 많이 진입했다. 찌야와논 가문은 1921년 중국 남부에서 태국으로 이주해 와 씨앗 판매를 시작으로 기업을 일으켰다.

파오/우 가문은 중국 본토로부터 이주해 와 홍콩에서 큰 재산을 쌓아 올렸다. 결국, 아시아 10위 가문의 상당수는 중국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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