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환자 닷새 간 100만 명.."상황 악화 우려"

한세현 기자 2020. 12. 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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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동안 100만 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지난 1일부터 그제까지 닷새 동안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100만 882명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그제는 2천30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돼 사망자가 닷새 연속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었으며, 이번 달 들어서는 2일 20만 명 이상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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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동안 100만 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지난 1일부터 그제까지 닷새 동안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100만 882명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확진자는 1천45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28만 1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그제는 2천30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돼 사망자가 닷새 연속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었으며, 이번 달 들어서는 2일 20만 명 이상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코로나 환자 상황을 전하는 '코비드 트래킹 프로젝트'에 따르면 전국의 입원 환자도 4일째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추수감사절 여행과 모임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병원이 환자로 가득 차면서 상황이 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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