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팽현숙 "집안 형편으로 미대 포기"..식스 센스급 반전 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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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학창 시절 집안 형편 때문에 미대를 포기한 사연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이 그림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팽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부터 미대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상 못 갔다. 그림을 사면서 생각을 했다. 언제까지 사야 하나. 워낙 그림을 좋아했으니, 나름대로 그림에 소질이 많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림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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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학창 시절 집안 형편 때문에 미대를 포기한 사연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이 그림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최양락은 팽현숙이 수많은 그림과 미술 도구를 사오자 "그림에 환장을 했냐. 웬만한 인사동 전시회장보다 더 많다. 안 걸려 있는 그림이 더 많다"라며 타박했다.
이에 팽현숙은 "당신은 술 마실 때 행복하지? 나는 그림 볼 때 행복한 거야"라며 맞받아쳤다.
팽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부터 미대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상 못 갔다. 그림을 사면서 생각을 했다. 언제까지 사야 하나. 워낙 그림을 좋아했으니, 나름대로 그림에 소질이 많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림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지켜본 심진화는 "나 역시 극장도 없고 옷가게도 없는 시골에서 살아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오빠가 미대 가고 싶어 했는데 못 갔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나 대반전이 펼쳐졌다. 최양락은 "장모님이 돈은 있었대. 당신이 시원찮아서 대학 떨어졌다고 하더라"라며 "처남한테도 물어보니 누나가 공부를 못했다면서 나이트 죽순이였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팽현숙은 "맞다. 재능은 없었다. 우리집 잘 살았다, 솔직히. 가정교사까지 붙여줬는데 재능도 없고 공부도 못했다. 그런데 솔직히 어떻게 말하느냐. 그래서 집안이 어려웠다고 한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팽현숙의 '반전 과거'에 박미선은 "완전 식스 센스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가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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