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베이징포럼 개막 연설 [포토뉴스]
SK그룹 제공 2020. 12. 6. 23:03
[경향신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최종현학술원과 중국 베이징대가 공동 개최한 ‘베이징포럼 2020’ 개막 연설에서 “자연에 대한 인류의 과도한 지배력 행사가 환경 위기와 팬데믹까지 불러왔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가치를 만들어낸 기업에 합당한 보상을 통해 가치 창출을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베이징포럼 2019’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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