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0 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우포따오기복원센터'

조홍섭 2020. 12. 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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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우포따오기복원센터'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4일 경기도 하남시 연구소에서 '제15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대상을 수여했다.

선정위원회(위원장 최홍근 아주대 명예교수)는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세계적 멸종위기종이자 국내 절멸종인 따오기를 대량 증식해 지난해부터 자연 방사에 나서는 등 따오기 복원을 위한 연구와 재도입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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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과 이성봉 과장, 박정수 계장, 성영광 계장,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 등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제공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4일 경기도 하남시 연구소에서 ‘제15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대상을 수여했다.

선정위원회(위원장 최홍근 아주대 명예교수)는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세계적 멸종위기종이자 국내 절멸종인 따오기를 대량 증식해 지난해부터 자연 방사에 나서는 등 따오기 복원을 위한 연구와 재도입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따오기의 국내 서식 개체는 1979년 판문점 일대에서 발견된 것이 마지막이다. 따오기복원센터는 2008년 중국에서 따오기 2마리를 들여온 이래 대량 번식을 시도해 2020년 현재 300여마리로 늘어났다. 조홍섭 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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