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에 두 주먹 쥔 '글로우' 김민수

박운성 2020. 12. 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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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스트라이커즈가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챔피언에 등극했다.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형제팀 티엔엘(TNL)과 라이엇이 개최하는 발로란트 첫 공식 대회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결승전을 펼쳤다.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발로란트 한국 최강을 입증했다. 비전 스트라이커즈 큰형 '글로우' 김민수가 두 주먹을 쥐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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