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9년 만의 재출연 차태현, "요즘 예능 투어 중..나는 예능계의 히치하이커"

김효정 2020. 12. 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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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9년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했다.

그러나 이때 김종국의 절친으로 차태현이 등장한 것.

이를 지적하자 차태현은 "감독임 2년 만에 봤단 말이야. 나머지 사람은 다 봤고"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차태현은 홍보할 것이 있어 출연한 것이냐 묻자 "예능 투어 중이다 예능 투어. 어떤 기자분이 나더라 예능계의 히치하이커라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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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태현이 9년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했다.

6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오늘은 2020년 연말 시상식의 포문을 열 제1회 우정 대상 시상식이 있는 날이다"라며 멤버들의 절친을 소개했다.

유재석의 절친은 이광수, 하하의 절친은 지석진, 송지효의 절친으로는 양세찬이 소개된 가운데 김종국의 절친을 소개했다. 이에 전소민은 자신을 지목할 것을 예상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이때 김종국의 절친으로 차태현이 등장한 것.

이에 김종국은 "얘 왜 나오는 거야?"라고 어리둥절했다. 그리고 차태현은 등장과 함께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했던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달려가 회포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적하자 차태현은 "감독임 2년 만에 봤단 말이야. 나머지 사람은 다 봤고"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차태현에게 "넌 왜 말을 안 해. 통화를 그렇게 말했는데 왜 말을 안 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차태현은 "안 물어봤으니까 말 안 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차태현은 홍보할 것이 있어 출연한 것이냐 묻자 "예능 투어 중이다 예능 투어. 어떤 기자분이 나더라 예능계의 히치하이커라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에도 김종국은 녹화 전 날 통화를 했음에도 침묵을 지킨 차태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차태현은 "네가 안 물어봤잖아. 너도 결혼 생활해봐. 물어보지 않은 거는 대답을 잘 안 해"라고 말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하하는 "무조건입니다. 쓸 데 없는 이야기는 안 합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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