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프로스포츠, 2개월 만에 '무관중' 전환

김정우 기자 2020. 12. 6.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국내 프로스포츠가 2개월 만에 '무관중 경기'로 전환됩니다.

지난 7월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 8월부터 30%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 상향으로 지난 8월 16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국내 프로스포츠가 2개월 만에 '무관중 경기'로 전환됩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열릴 경기도 무관중으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올해 국내 프로스포츠는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으로 개막했습니다.

지난 7월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 8월부터 30%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 상향으로 지난 8월 16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10월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으로 다시 관중 입장이 허용됐지만 한 달여 만에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높아져 입장 가능 관중의 10%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골프는 시즌이 모두 끝난 상황이라 팬들이 입장할 수 있는 경기는 남녀 프로농구·프로배구뿐입니다.

2.5단계 격상으로 수도권에서 열리는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모두 무관중으로 전환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