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배동 자택 들어가는 변창흠'
노진환 2020. 12. 6. 14:16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차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6일 오후 서울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법무부, 작년 김학의 불법 사찰…177회 출국 정보 조회"
- 조두순, 교도소서 CCTV 전파 때문에 음란 행위
- 철구 부인 외질혜 “박미선이라고 했다잖아, XX들아”
- 김민형 아나,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퇴사 1개월여 만
- “짧은 치마 입었네”…직장 내 성추행, 대처법은?
- “셔츠 위에 속옷”…현아, 아찔한 패션
- [무플방지]文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 깨지자 “난 다이아몬드”
- [법과사회] 盧 탄핵 찬성했던 秋, 영전 찾은 이유는
- [줌인]변창흠, 부동산대란 구원투수 등판…“공급 아이디어 기대”
- 50대 가장의 호소 "대통령님, 집 좀 살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