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새 외국인 타자 힐리와 100만 달러에 계약

서대원 기자 2020. 12. 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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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시즌 홈런 25개를 때려내기도 했던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28세)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힐리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화는 "힐리는 정확성과 장타력을 겸비한 선수"라며 "장타력이 떨어지는 한화 팀 타선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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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시즌 홈런 25개를 때려내기도 했던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28세)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힐리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힐리는 2013년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라운드로 지명된 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습니다.

2017년엔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25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올 시즌엔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05경기 1천514타수 395안타, 타율 0.261, 69홈런입니다.

한화는 "힐리는 정확성과 장타력을 겸비한 선수"라며 "장타력이 떨어지는 한화 팀 타선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힐리의 수비 포지션은 1루와 3루인데, 노시환을 3루에 중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1루를 주로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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