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3위 차지한 한국. 이대로 가다가는..

남영주PD, 하현종 총괄PD 2020. 12. 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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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라는 얘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플라스틱은 약 150년 전, 상아로 만드는 당구공의 대체품을 찾다가 탄생했는데요.

하지만 지금 플라스틱은 오히려 '재앙'에 가깝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한반도가 플라스틱으로 뒤덮일 거라는 경고까지 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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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가 문제라는 얘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플라스틱은 약 150년 전, 상아로 만드는 당구공의 대체품을 찾다가 탄생했는데요. 상아가 비싸고, 귀해서 대체품을 찾게 되었던 거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한때 '인류의 축복'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플라스틱은 오히려 '재앙'에 가깝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한반도가 플라스틱으로 뒤덮일 거라는 경고까지 하기도 하는데요.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남영주 / 편집 조혜선 / 내레이션 박채운 / 담당 인턴 김하늘 / 제작지원 환경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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