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수감자 23%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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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교도소, 구치소와 같은 교정시설에서 수감자가 대거 코로나19에 걸렸다고 CNN방송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5일)보도했습니다.
CNN은 캘리포니아 교정시설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의 누적치는 4일 기준 2만2천300여 명이며, 지금까지 9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교정시설 내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은 캘리포니아주 전체의 흐름과 다르지 않다면서 정원보다 과밀하게 죄수를 수용하는 탓에 감염률이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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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교도소, 구치소와 같은 교정시설에서 수감자가 대거 코로나19에 걸렸다고 CNN방송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5일)보도했습니다.
CNN은 캘리포니아 교정시설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의 누적치는 4일 기준 2만2천300여 명이며, 지금까지 9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감염자수는 전체 수감자의 약 23%라고 캘리포니아주 교정국을 인용해 집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인구 1천 명당 누적 확진자가 32명(3.2%)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교정시설 내 감염률은 매우 높은 실정입니다.
감염된 수감자 가운데 완치자를 제외한 실확진자는 4천여 명이며, 교도관도 1천430명에 달해 올해 초 발병 뒤 가장 많아졌습니다.
CNN은 교정시설 내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은 캘리포니아주 전체의 흐름과 다르지 않다면서 정원보다 과밀하게 죄수를 수용하는 탓에 감염률이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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