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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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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시 뒤인 밤 9시부터 서울의 영화관과 대형마트, 독서실 등 거의 모든 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대중교통도 단계적으로 30% 감축 운행됩니다. 거리두기 강화에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아서 나온 사실상의 통금 조치인데, 앞으로 2주 동안 유지됩니다.
▶ 서울, 사실상 '9시 통금'…유례없는 조치에 의견 분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07897 ]

2.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7곳의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70% 이상은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정부는 내일(6일) 거리두기를 연장할지, 아니면 격상할지를 다시 논의합니다.
▶ 코로나 확산 못 잡는 역학조사…거리두기 격상 논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07880 ]

3.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2021학년도 대입 논술과 면접 고사가 시작됐습니다. 각 대학별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는데 시험장 분위기, 현장 취재했습니다.
▶ '학부생도 출입금지' 철통 방역…시험 끝나면 우르르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07912 ]

4.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월성 1호기 원전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원전 수사에 속도가 붙으면서, 여권과 검찰 간 갈등도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공무원 구속으로 윗선 수사 탄력…與 "검찰권 남용"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07884 ]

5. 수천만 원을 들여 인테리어를 맡겼는데, 업체가 몇 개월째 차일피일 미루는 통에 갈 집이 없어졌단 제보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 몇 개월째 '공사 중'…집 사고도 원룸살이 하는 사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07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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