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과 충돌' 이관희, "그 선수가 나를 지나치게 의식"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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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라이벌' 이정현(33, KCC)과 이관희(32, 삼성)가 또 충돌했다.
비디오판독 결과 이관희 개인파울에 이정현의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됐다.
이정현과 충돌에 대해 이관희는 "제 파울이 불린 상황에서 사실 억울하다. 감독님이 매치업을 정해주시면서 정창영 선수를 막는 전술이었는데, (이정현과) 부딪치고 싶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불쾌하고 싫다. 오늘 그 선수가 저를 지나치게 의식한게 아닌가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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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서정환 기자] ‘찐라이벌’ 이정현(33, KCC)과 이관희(32, 삼성)가 또 충돌했다.
서울 삼성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전주 KCC를 83-79로 이겼다. 삼성(8승 9패)은 KT와 공동 7위로 도약했다. KCC(10승 6패)는 SK와 공동 1위로 하락했다.
3쿼터 종료 6분 55초를 남기고 이정현과 이관희가 또 충돌했다. 이정현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이관희와 서로 팔이 엉켰다. 이정현이 팔을 뿌리친 후 이관희에게 트래쉬토크를 했다. 비디오판독 결과 이관희 개인파울에 이정현의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됐다.
불붙은 이관희는 종료 2분전 재역전 3점포까지 꽂았다. 이관희는 4쿼터 중요한 3점슛 2개를 포함해 23점, 6리바운드, 3점슛 3개, 2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이정현도 23점, 9어시스트로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지만 마지막 공격기회서 턴오버를 범했다.
경기 후 이관희는 “오늘 지면 선수들 울산까지 뛰어갈 각오였다. 모든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휴식기 때 선수들이 워낙 개인운동 열심히 했다. KCC와 경기에서 저는 꼭 이기고 싶다. 준비를 많이 했다”며 기뻐했다.
이정현과 충돌에 대해 이관희는 “제 파울이 불린 상황에서 사실 억울하다. 감독님이 매치업을 정해주시면서 정창영 선수를 막는 전술이었는데, (이정현과) 부딪치고 싶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불쾌하고 싫다. 오늘 그 선수가 저를 지나치게 의식한게 아닌가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관희의 활약에 대해 이상민 감독은 “(이관희에게) 어쩔 수 없이 정현이를 막게 했다. 게임에 집중하라고 했다. 리플레이를 보면 이관희는 접촉이 없었다. 자제하는 입장이다. (이정현과) 같이 매치업되다보니 (이관희가) 더 적극적으로 했다. 오랜만에 관희가 고참으로서 좋은 마무리를 했다. 믿고 4쿼터에 뛰게 했는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며 이관희를 칭찬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잠실=조은정 기자 j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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