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장 복귀' 서정원 감독, 중국 2부 청두와 사령탑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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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전 수원 삼성 감독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중국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5일 "서 감독이 청두와 계약을 맺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스페인 출신의 호세 카를로 그라네로 감독이 이끌던 청두는 아쉽게 4위에 머물며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승격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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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5일 "서 감독이 청두와 계약을 맺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을 끝으로 수원 삼성 지휘봉을 내려놓고 야인생활을 하던 서 감독은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서 감독은 수원에서 물러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해외 무대 도전에 대한 갈망이 컸다. 특히 중국 무대 진출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팀을 찾았다. 중국으로 직접 넘어가 현지와 접촉했다. 그러던 중 청두와 공감대가 형성됐다.
올 시즌 스페인 출신의 호세 카를로 그라네로 감독이 이끌던 청두는 아쉽게 4위에 머물며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승격이 좌절됐다. 청두는 중국 축구의 신흥 강호다. 지난 시즌 3부리그에서 2부리그로 승격한 청두는 올 시즌 단숨에 4위까지 올랐다. 염원하는 슈퍼리그 승격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고, 그 결과가 서 감독의 영입이었다.
현역시절 A매치 88경기를 소화하는 등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서 감독은 지도자 변신 후에도 성공시대를 이어갔다. '명가' 수원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감독직을 이어가며 2016년에는 FA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서 감독이 중국 갑급리그에 진출하며, 갑급리그에는 최근 선전 지휘봉을 내려놨지만 갑급리그 타 팀 이적이 유력한 김봉길 감독, 네이멍구의 최진한 감독까지 3명의 한국 감독들이 활동하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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