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3조 원 비용 추가 발생

김경희 기자 2020. 12. 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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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패럴림픽 1년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이 코로나 19 대책에 필요한 경비를 포함해 2천940억 엔, 우리 돈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어제(4일) 일본 정부의 하시모토 올림픽 담당상과 고이케 도쿄도 지사, 모리 대회 조직위원장은 회담을 갖고 이런 규모의 추가 비용 분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도쿄올림픽은 원래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내년 7월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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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패럴림픽 1년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이 코로나 19 대책에 필요한 경비를 포함해 2천940억 엔, 우리 돈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어제(4일) 일본 정부의 하시모토 올림픽 담당상과 고이케 도쿄도 지사, 모리 대회 조직위원장은 회담을 갖고 이런 규모의 추가 비용 분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논의 결과 도쿄도가 1천200억 엔, 조직위가 1천30억 엔, 정부가 710억 엔을 각각 부담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총 개최 비용은 1조 6천440억 엔, 17조 1천600억 원으로 늘게 됐습니다.

도쿄올림픽은 원래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내년 7월로 연기됐습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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