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 8월 31일 자 〈野 "서울시, 태양광 시공사에 설치비 최고 70배 부풀려 지급"〉 기사 관련

2020. 12. 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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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8월 31일 자 <野 “서울시, 태양광 시공사에 설치비 최고 70배 부풀려 지급”> 기사에서 서울시가 1078개의 공공 태양광 시공사에 설치비를 최고 70배, 평균 4배가량 부풀려 지급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서울시가 태양광 설치비를 최고 70배 및 평균 4배가량 부풀려 지급한 것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태양광 설치 단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발주처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며, 서울시의 태양광 증가는 정권과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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