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바이든 '유임 제안' 수락(속보)
박태진 2020. 12. 4. 21:28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4일 NBC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유임 제안’을 수락했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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