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정선 거점 철도역 문화사업 추진
조연주 2020. 12. 4. 19:53
[KBS 춘천]
태백시가 내년부터 2024년까지 98억 원을 들여 태백역과 추전역, 철암역 일대에 별빛도서관과 탄광 생활체험공간 등을 조성합니다.
정선군도 95억 원을 들여, 정선역과 나전역, 아우라지역에 올림픽유산전시관 등을 건립합니다.
이들 사업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됩니다.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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