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78살 바이든과 17살 툰베리의 공통점!?..그 '지구'를 위한 기름집의 플렉스

정형택 기자 2020. 12. 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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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17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인류의 화석에너지 사용으로 지구가 병들고 있고, 당장 나서야 할 만큼 그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자발적으로 약속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선언에 나서고 있는데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이런 움직임에 국내에서는 SK그룹이 최초로 동참했습니다. 화학, 에너지 기업으로 유명한 SK그룹이 'RE100'을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설명합니다.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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