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공장 화재.."진화 중"
안희재 기자 2020. 12. 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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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대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잔화 정리를 마치는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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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대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잔화 정리를 마치는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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