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자가격리 수험생 논술·면접 시험실 348개 확보"

송원영 기자 2020. 12. 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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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 대학별 평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오늘(4일)부터 22일까지 대학별 대면 전형이 이어진다"며 "자가격리자는 8개 권역별로 분리된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일반 국민과 지자체, 대학 총장들에게는 수험생 안전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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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유은혜 사회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 대학별 평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오늘(4일)부터 22일까지 대학별 대면 전형이 이어진다"며 "자가격리자는 8개 권역별로 분리된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일반 국민과 지자체, 대학 총장들에게는 수험생 안전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2020.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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