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장동선 "아이큐 154, 독일 학교서 가장 많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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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박사가 아이큐 154라고 밝혔다.
12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척척박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뇌과학자 장동선, 과학 교육학 박사 최은정, 일일 부팀장 전지윤이 출연했다.
장동선 박사는 뇌가 건강해지는 비결로 사람을 만나고 체력을 기르고, 감정표현을 하라고 전수했다.
한편 독일에서 태어난 장동선 박사는 아이큐가 154라고 알려져 한국인 팀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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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장동선 박사가 아이큐 154라고 밝혔다.
12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척척박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뇌과학자 장동선, 과학 교육학 박사 최은정, 일일 부팀장 전지윤이 출연했다.
이정모 관장은 “아이들을 많이 접하는 만큼 다양한 질문을 받을 것 같다”는 질문에 “공룡이 왜 멸종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런데 참신한 질문은 ‘공룡이 왜 생겼냐’다. 그 질문을 하면 막막하다. 그래서 ‘네가 한번 알아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동선 박사는 뇌가 건강해지는 비결로 사람을 만나고 체력을 기르고, 감정표현을 하라고 전수했다. 그는 “이 세가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춤”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에서 태어난 장동선 박사는 아이큐가 154라고 알려져 한국인 팀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는 “학창 시절 상을 너무 많이 받은 탓에 생활기록부에 자리가 모자랐다”며 “가장 최근에는 독일 과학강연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다”고 자랑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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