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끝까지" vs "초유의 직권남용" 엇갈린 여야

2020. 12. 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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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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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징계위 기다리겠다"

박진영/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징계위 판단 후 이야기해도 늦지 않아"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여당, 윤 총장 쫓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검찰 개혁 사용"

● 고기영 차관 사직

민성기/SBS 논설위원
"후임 차관 신속 내정, 징계위 개최 의지 담겨"

● 야 "추미애 경질하라"

박진영/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징계위, 윤 총장 해임 염두하고 하는 것 아냐"
"징계위 과정 지켜봐야…섣부른 판단 옳지 않아"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법원·감찰위도 '절차적 정당성 상실' 인정"
"민주당, 폭주 계속하면 국민 분노 부를 것"

● 돌아온 윤석열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국민의힘, 윤석열 경계·보호 목소리 공존"

● 윤석열 손 들어준 법원·감찰위

박진영/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여권, '절차 부실' 인정해"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집권여당, '윤석열 때리기'에 몰두 말아야"

민성기/SBS 논설위원
"윤석열 메시지, 임기 지키겠다는 의지로 해석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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