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측 "에버글로우 확진에 유희열·스태프 코로나19 검사 진행"[공식]

박세연 2020. 12. 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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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20)과 시현(21)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이 최근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에버글로우의 확진으로 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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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20)과 시현(21)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이 최근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일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희열과 그의 스태프들은 지난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지난달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로 에버글로우와 문답을 나누거나 인증샷을 찍는 등 밀접하게 접촉했다. 이에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에버글로우의 확진으로 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당일 녹화에는 에버글로우를 비롯해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출연했다. 또 지난 1일 녹화에는 윤종신, 데이식스, 벤이 출연했는데 이들 역시 검사를 앞두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이런, 시현 외 멤버들은 음성이 나왔지만 나머지 멤버들 및 밀접 접촉한 직원들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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