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년 558조 원 규모 예산안 합의..11년 만에 순증
정준호 기자 2020. 12. 2. 06:27
여야가 어제(1일) 총 55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했습니다.
정부가 편성한 556조 원보다 2조 2천억 원 확장된 규모로, 정부안보다 예산 규모가 늘어난 것은 11년 만입니다.
이번 예산에는 특정 업종과 계층에 지급될 3차 재난지원금 3조 원과 4천400만 명분 수준의 코로나19 백신 예산 9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예산안은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는데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지키는 것은 지난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6년 만입니다.

정준호 기자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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