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흐 "아자르 보고 많이 배워"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2020. 12. 2. 05:24
[스포츠경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가 에덴 아자르(레알마드리드)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지예흐는 올여름 아약스를 떠나 첼시로 합류했다. 그는 첼시 에이스로 활약하다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아자르와 비교에 겸손하게 대답했다.
지예흐는 1일(한국시간) 첼시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라며 “항상 그로부터 영감을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자르가 경기에서 어떤 플레이를 펼치고, 어떻게 풀어가는지를 본다. 그리고 여전히 그에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아자르를 롤모델 삼았다고 설명했다.
지예흐는 EPL 6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치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그는 “현재 행복하며 편안함을 느낀다. 이는 경기를 뛸 때 중요하게 작용한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기에 나 자신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첼시는 지난달 30일 토트넘과 EPL 10라운드 홈경기를 득점 없이 비기며 5승4무1패(승점 19)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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