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만나기 전 5년간 솔로, 깊은 관계 없었다"(아맛)

서지현 2020. 12. 1.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제이쓴은 "저도 홍현희 씨 만나기 전에 5년간 연애를 안 했다"며 "5년 동안 썸은 있었는데 여자 친구나 깊게 사귄 관계는 없었다. 쉽게 헤어지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내 눈에 예쁜데"라고 반박했다.

감동받은 홍현희는 "누나가 여기서 (외모) 몇 위야?"라고 물었으나 제이쓴은 "그만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형우는 지인들과 함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제이쓴은 "저도 홍현희 씨 만나기 전에 5년간 연애를 안 했다"며 "5년 동안 썸은 있었는데 여자 친구나 깊게 사귄 관계는 없었다. 쉽게 헤어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저한테서 헤어나질 못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란은 "현희가 은근 매력 있다. 예쁜 것보다 웃겨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내 눈에 예쁜데"라고 반박했다.

감동받은 홍현희는 "누나가 여기서 (외모) 몇 위야?"라고 물었으나 제이쓴은 "그만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