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주우재 "나 쓰레기인데" 윤보미 당황[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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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쓰레기라고 말하는 남자 주우재의 비밀은 무엇일까.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작진은 "4회에서 문예슬과 한유진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문예슬은 지금껏 만나왔던 남자들과는 180도 다른, 그래서 더 궁금한 한유진에게 설렘과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한유진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 무엇일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작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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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자신을 쓰레기라고 말하는 남자 주우재의 비밀은 무엇일까.
MBC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연출 오미경)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자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AI 참견 로맨스라는 신박한 장르, 뼈 때리는 공감 스토리, 개성 만점 캐릭터, 톡톡 튀는 연출, 매력 만점 배우들이 어우러져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극을 이끄는 세 여자 친구들 중 막내인 문예슬(윤보미 분)은 금사빠다. 그래서 힘든 연애를 많이 해왔다. 1회에서는 여자 친구로 돌려 막기를 하는 남자를 만나던 중, 절친한 언니 서지성(송하윤 분)의 도움으로 해당 연애를 끝낼 수 있었다. 그런 문예슬 앞에 또 다른 남자가 나타났다. 바로 치과의사 한유진(주우재 분)이다. 어쩐지 이번에는 더욱 비밀이 많아 보이는 수상한 남자다.
12월 1일 공개된 사진 속 한유진은 가운을 착용한 치과의사의 모습이다. 그러나 다음 사진에서는 의사일 때와는 180도 다른 마성의 매력을 내뿜으며 문예슬과 마주 앉아 있다. 그가 대체 무슨 말을 한 것인지, 문예슬은 놀란 듯한 표정이다. 동그랗게 커진 그녀의 눈을 통해, 그녀가 얼마나 당황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 대화 내용은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4회 예고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예고 속 한유진은 문예슬에게 “나도 진짜 쓰레기인데 괜찮겠어요”라고 말했다. 자신을 쓰레기라고 말하는 남자는 좀처럼 없다. 대체 한유진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그는 왜 자신을 쓰레기라고 했을까. 줄곧 ‘만나선 안 될 남자’만 엮이며 힘든 연애를 해온 문예슬이 자신을 쓰레기라고 말하는 남자 한유진과 연애를 시작할까.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작진은 “4회에서 문예슬과 한유진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문예슬은 지금껏 만나왔던 남자들과는 180도 다른, 그래서 더 궁금한 한유진에게 설렘과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한유진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 무엇일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작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일 오후 10시40분 방송.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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