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아, 동생 준희 루프스병 완치"('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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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가 외할머니와 여동생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는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어 최환희는 "지금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동생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지금은 동생의 병이 완치되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 동생 최준희 양은 지난 2019년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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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최환희가 외할머니와 여동생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는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올해 20살이 된 최환희는 “PC방에서 10시 넘어 게임을 할 수 있다”라며 “술을 못마시진 않는다. 술을 마시고 실수한 적은 없다. (외)할머니도 걱정하시지 않는다. 20살이 됐으니 내가 할머니를 모셔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환희는 “지금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동생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지금은 동생의 병이 완치되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 동생 최준희 양은 지난 2019년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던 바.
특히 최환희는 최근 힙합 뮤지션으로 첫 발을 내딛어 화제를 모았다. 최환희는 “어머니를 따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그런데 연기가 안맞더라. 음악은 내가 원하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 좋았다. 미리 끊어둔 연기수업만 다 받고 멀리했다”라고 털어놨다.
최환희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배경을 갖고 있지 않나. 남들과 내가 비교될 때도 있었다. 남들의 평범함이 부럽기도 했다. 내 환경은 내가 선택해서 가지게 된 것이 아니지 않나. 문득 그런게 부러웠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노래를 찾아들었다. 그런 것을 찾아듣다가 딱 힙합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강호동의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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