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생존 피해자 권충훈 씨 별세

천정인 2020. 11. 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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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 보상을 위해 집단 소송을 제기한 생존 피해자 권충훈 씨가 별세했다. 향년 92세.

사진은 강제노역 당시 권충훈씨(오른쪽)가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 2020.11.30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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