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웨이브, 인공지능 리듬 액션 게임 '슈퍼뮤지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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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가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음악 기술이 '리마'를 적용한 리듬 액션 게임 '슈퍼뮤지션'을 선보인다.
이모션웨이브는 슈퍼뮤지션 개발을 시작으로 리마 AI 음악 기술, 지능형 로보틱스 합주 및 리듬 분석, 인공지능 음원 분리를 기반으로 한 리듬, 음악 생성 기술을 적용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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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가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음악 기술이 '리마'를 적용한 리듬 액션 게임 '슈퍼뮤지션'을 선보인다.
슈퍼뮤지션은 실제 악기와 합주하는 실감형 리듬 액션 게임이다. 그간 리듬 액션 게임은 디지털 음악에 의존했으나 이 게임은 AI 음악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 사운드와 로보틱스 밴드 연주를 제공한다.
2021년 여름 자체 플랫폼 콘서트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을 차례대로 내놓는다.
이모션웨이브는 슈퍼뮤지션 개발을 시작으로 리마 AI 음악 기술, 지능형 로보틱스 합주 및 리듬 분석, 인공지능 음원 분리를 기반으로 한 리듬, 음악 생성 기술을 적용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모션웨이브는 “K팝을 어쿠스틱 실제 밴드 연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감형 리듬 액션 게임” 이라며 “음악 게임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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