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없었다, 방탄소년단 'BE' 5번째 美 '빌보드 200' 1위 진입[차트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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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1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11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비)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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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1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11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비)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
해당 차트 2위는 메간 디 스탈리온, 3위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5번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 6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2018년 9월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2019년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에 이어 올해 2월 발매한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까지 1년 9개월간 4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렸다.
이는 약 1년 5개월(1966년 7월~1968년 1월)을 기록한 비틀스 이후 그룹으로서는 가장 빠른 4개 앨범 1위 기록이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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