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증액 등 복지 확대

박중관 2020. 11. 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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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울산시교육청이 교통비를 증액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혜택을 확대합니다.

울산교육청은 이에따라 초등 나이는 매달 3만 원,중등 나이는 5만 원씩 지원하던 교통비를 내년부터는 초·중등 구분 없이 매달 5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용품을 지원하고 원격 연수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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