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김경아, 윤형빈 변호 "경미 언니가 방치해"

이종환 인턴기자 2020. 11. 29.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경아가 정경미에게 윤형빈을 대신 변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9호 부부'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5호 부부' 김경아♥권재관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경미는 김경아에게 "요즘 악플부자가 된 윤형빈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정경미는 절친 김경아가 던진 의외의 말에 "내가 너무 자립적이다"라고 인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경아가 정경미에게 윤형빈을 대신 변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9호 부부'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5호 부부' 김경아♥권재관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경미는 김경아에게 "요즘 악플부자가 된 윤형빈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김경아는 "형부는 안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사람을 언니가 방치했다"라고 말했다.

정경미는 절친 김경아가 던진 의외의 말에 "내가 너무 자립적이다"라고 인정했다. 박미선은 "윤형빈을 편드는 사람은 대한민국 1%다"라고 놀라워했다.

[관련기사]☞ 김수현X이정재→트와이스X방탄소년단 '2020 AAA' 피날레 '10kg 감량' 김민경, 너무 예뻐진 근황..슬림핏 미니 스커트"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이세영, '허리 20인치'인데 '얼평 악플'에 충격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