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무선 이어폰은 '인이어' 타입?.."노이즈캔슬링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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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버즈 라이브' 출시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무선이어폰은 인이어 타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인 샘모바일은 삼성전자는 내년 초 인이어 타입의 무선이어폰을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새 무선 이어폰은 조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21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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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올해 첫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버즈 라이브' 출시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무선이어폰은 인이어 타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인 샘모바일은 삼성전자는 내년 초 인이어 타입의 무선이어폰을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노트20과 함께 공개했던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앞서 출시된 갤럭시버즈와 갤럭시버즈 플러스(+)와는 달리 오픈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처음으로 액티브 노이브 캔슬링 기능이 적용됐음에도 인이어 타입의 애플의 에어팟 프로와 비교해 성능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은 귀를 전체적으로 막아서 외부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반면 오픈형 타입은 효과가 약하다.
아울러 외부 소리를 들려주는 '엠비언트 모드'도 전작에 비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색상은 앞선 모델과 비슷할 전망이다.
한편 새로운 무선 이어폰의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버즈 비욘드'가 거론되고 있다. 새 무선 이어폰은 조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21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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