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로는 한산하지만 택시업계 '손님 없어 울상'
이영훈 2020. 11. 29. 15:0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빈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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