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1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 등극..남주혁 2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11. 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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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2020년 1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10월 28일부터 2020년 11월 28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19,147,284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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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배우 김선호가 2020년 1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10월 28일부터 2020년 11월 28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19,147,284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하였다. 지난 2020년 9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06,557,175개와 비교하면 11.82% 증가했다.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0년 1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선호, 남주혁, 이동욱, 박하선, 엄지원, 이도현, 이지아, 김소연, 조보아, 이재욱, 유진, 고아라, 진기주, 옹성우, 배성우, 김범, 배수지, 권상우, 엄기준, 전인화, 강한나, 김사랑, 이장우, 안보현, 서현, 정다빈, 유인나, 황신혜, 신예은, 장혜진 순이었다.

1위, 김선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1,255 미디어지수 1,476,615 소통지수 1,158,589 커뮤니티지수 1,118,0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24,503으로 분석되었다.

2위, 남주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9,762 미디어지수 1,744,661 소통지수 1,722,446 커뮤니티지수 1,030,7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87,606으로 분석되었다.

3위, 이동욱 브랜드는 참여지수 1,253,598 미디어지수 1,482,922 소통지수 1,400,147 커뮤니티지수 1,366,4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03,107로 분석되었다.

4위, 박하선 브랜드는 참여지수 1,727,100 미디어지수 1,304,751 소통지수 797,178 커뮤니티지수 306,2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35,259로 분석되었다.

5위, 엄지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6,094 미디어지수 1,596,447 소통지수 932,427 커뮤니티지수 408,1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23,076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1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은 김선호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김선호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고백하다, 압도하다, 수상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배수지, 대세, 1박2일'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2.40%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2020년 9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06,557,175개와 비교하면 11.8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32.51% 하락, 브랜드 이슈 16.79% 상승, 브랜드 소통 74.04% 상승, 브랜드 확산 103.5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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