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이지아, 깔끔 인테리어 집 최초 공개..아침식사는 샐러드

장아름 기자 2020. 11. 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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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이지아의 집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이지아가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아는 아늑한 조명이 돋보이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후 이지아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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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온앤오프' 이지아의 집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이지아가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아는 아늑한 조명이 돋보이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다양한 관심 분야의 서적들과 베이스기타가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꽃을 안 좋아한다"며 깔끔하고 시크한 인테리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지아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요리 좋아하는데 요즘 잘 안 해먹는다"고 말했다.

그의 아침식사는 샐러드. 그는 샐러드를 먹으며 우주 관련 유튜브 영상을 시청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우주가) 흥미롭고 재밌다"며 "우주와 외계인에 관심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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