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주행 중 BMW 승용차 화재
이준범 ljoonb@mbc.co.kr 2020. 11. 28. 22:49
오늘 밤 8시 반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휘발유 냄새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준범 기자 (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96647_32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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