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20대 1명 추가확진..'감염경로 불분명' 수원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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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천안 457번 확진자(20대)는 수원 3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천안 452~457번으로 분류됐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천안 확진자의 가족 2명(452·453번)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3명(454·455·457번) 감염경로 추적 중인 1명(45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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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천안 457번 확진자(20대)는 수원 3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 355번 확진자는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전날(27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로써 천안에서는 이날 하루 동안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확진자는 천안 452~457번으로 분류됐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천안 확진자의 가족 2명(452·453번)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3명(454·455·457번) 감염경로 추적 중인 1명(456번)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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