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미수령 주식 7만 주, 12억 원
이종영 2020. 11. 28. 21:56
[KBS 대구]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에서는 천 5백여 명이 약 7만 주의 주식, 12억 원 가량을 미수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홈페이지에서 '주식찾기' 서비스를 통해 찾아가지 않은 주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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